카페 바움 카페,디저트
커피강좌있는곳
제가 잘 못 찾는건지 그냥 길가에 드문드문 하나씩 있는데이게 카페거리인건가 하여튼 카페거리는 잘못찾겠고그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바움을 가기로 했어요. 카페 바움은 원두 판매와 바리스타 교육도 하는 곳으로포천에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원두 판매하는 곳이라면 신선한 원두일꺼라는 확신이 있어서카페바움으로 향했어요. 카페 바움은 대로변에 있어서 주차도 어렵지 않고공간도 넓어서 찾기도 쉬워요. 포천에 위치한 카페 바움이에요. 포천카페거리 / 포천 카페바움오늘의 커피 미리 사진을 보기에 앞서. 짜잔. 포천카페거리 / 포천 로스터리 카페바움플랫화이트 5.5 한번의 들썩임에 플랫화이트의 milk foam이살짝 요동을 쳤다. 아무튼, flat white. 오히려 호주에 있을 때는먹지 않다가 한국에서 호주앓이를 하게 되면서먹게 된 호주에서 heaps famous한 놈.라떼에 비해 우유거품이 훨씬 벨벳같이 부드럽고양이 적은 것이 특징. 하트였을 것 같은 라떼아트는살짝 바람이 분 낙엽잎 느낌으로. 포천카페거리 / 포천 로스터리 카페바움아이스 아메리카노 6.0 아아 my way 친구가 주문한 아아. Rah Kim 포천 로스터리 카페 바움에서는 바텀리스를 사용하여 1grup 당 1샷 씩만 추출하다 라마르조꼬 머신 라인업들 색상이 이쁨도색료는 80만원 카페바움에 입고될 스트라다 Ep 노랑색이다 그동안 저가 머신에 7g의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 한잔을 드시며... 영.. 아메라키노 맛이 쓴맛만 나고 심심해... 라고 느끼셨던분들은카페 바움으로 오시면 2830g의 원두로 한잔의 커피를 스트라다 ep로 내려 드립니다.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363-4 카페바움 포천로스터리카페,의정부카페,의정부맛집,포천커피교육,의정부커피교육,의정부로스팅,의정부 원두 갑갑한 회색빌딩아스팔트로 데워진 뜨거운 바람닿기만 해도 찐득거리는 살결흔한 여름 도심의 풍경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드라이브지오늘은 일정은 포천 국립수목원-카페바움-봉선사이다 리그렇게 도착한 카페바움 국립수목원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었다. 또 먹고시픔...카페 바움을 나와서 한 10여분쯤 거리에 있는 봉선사를 갔다.
https://twopapa.tistory.com/entry/김명자-김명자굴국밥전문점덕계점-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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