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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사랑

문배동 육칼 / 문배동 육칼 / 서울 용산구 칼국수,만두

문배동 육칼 칼국수,만두

육개장칼국수의 정석 간만에발견한 진정한 맛집

지금이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먹을 수 있는 흔한 조합이 되었지만, 문배동 육칼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전까지 육개장에 칼국수를 넣어 먹는게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길건너면 됨 근데 내려올때 계단이 반대방향으로 나있슴 ) 6호선 효창공원역에서 나오면 고가도로 건널 필요가 없지만 거리가 더 멈....참조^^ 암튼 여기 맛있게 먹었슴 맛은 보장 문배동 육칼 무려 오늘 아침 어제 넘넘 바빠서 죙일 굶고 여기갔다 아침에 몸무게에 좌절했으나 어제 부실한 식사로 눈뜨자마자 배고픈 것 다행히 출근길에 육칼이 은혜롭게도 아침 9시30분부터 영업하시사 ㄱㄱ 1번 손님 문배동 육칼은 그야말로 육칼만 해요 다른거 안주고 대신 양이 많은 식 담에는 포장할테다 연식이 느껴지는 문배동 육칼 약간 애매한 삼각지 어디께에 있음 요기가 문배동이어요 이게 2번 주문시 깔리는 차림상이에용 밥한공기 칼국수 반 그리고 육개장 2인분 아마 육칼로만 하면 이게 1인분일듯 의외로 수제비 칼국수 짜장면 국수 같은 분식 메뉴를 안좋아해서 칼국수는 맛보는 정도로 집어 먹음요 시큼하고 지인한 문배동 육칼의 육개장 오늘따라 진짜 매웠음요 칼국수 한줄이랑 오래 끊여 단맛이 살짝 나는 파랑 호로록 찰기있게 한 하얀 쌀밥위에 파랑 죽죽 찢은 고기랑 호로록 넘 매워서 원래 국물파인데 많이 남기고 건너편 백다방에서 라떼 한사발로 속을 달랬음돠 기름진 매운거 먹 :-) 인터넷에 "문배동 육칼"을 검색하면 딱 하나 나오는 맛집 가게 이름도 문배동 육칼 이에요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는 배부른데도 조금씩 계속 들어가더라구용 문배동 육칼이 다른 육개장에 비해서 조미료 향이 강하지 않았어요 문배동 육칼이 쩐다 무조건 가자 계쏙 가자... 해도 무조건 문배동육칼 포장도된다 싸간다 하면서 한번도 안싸온 X새키 ㅡ.,ㅡ 지난주죠? 했는데 엥? 여이근처면 거기... 문배동 육칼 하면서 번뜪1 열나게 검색해서 문배동 육칼 드디어 왔습니다.^^ 문배동 육칼 메뉴판입니다.^^ 육칼말고 육개장 먹을껄 면이 너무 많아서 배터지는줄 참 문배동 육칼 영업시간 보고가셔요 다행이... 토요일이라 일요일이였으면 헛탕칠뻔 ㅡ. 문배동 육칼 내부모습입니다. 그냥 무덤덤하신분같았다는.. 짜쟌 문배동 육칼 드디어 나왔습니다. 육개장 별로 안좋아하는데 문배동 육칼은 올레 하고 쫓아옴 넘나 맛있는 것. 가면 포장도 넉넉히 해와야함. 줄이 항상 길기 때문에 애매한 시간에 찾아간당 육칼 하나 육개장 하나 주세요 그렇게 하면 면사리 둘이 넉넉하게 나눠먹고 밥도 반공기씩 사이좋게 나눠먹을 수 있음 문배동 육칼 맛있게 먹는 방법 ♬ 미리 포장주문도 해놓고- 반찬은 셀프 리필인데 한가한 시간엔 친절하게 담아주신다.